외교와 총기규제, 이민개혁 등 다른 국내 현안에 전념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시 경기회복,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9일 플로리다 포트 오브 마이애미의 대형 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10일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시할 때 600억달러를 투입하는 건설 프로그램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이 공사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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