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뉴저지 샌디 피해자를 위한 구호신청 마감일을 5월1일로 또 다시 한 달 연장했다.
FEMA는 큰 피해가 발생한 버겐카운티 무나치와 리틀페리를 포함해 주 전역에서 6만 여명에 대한 구호 지원이 승인됐으나 피해자들의 추가 신청 및 지원 승인을 위해 마감일을 한 달 더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샌디 피해자들의 FEMA 구호신청 문의는 1-800-621-3362이며 주 7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SBA 재난융자 신청 문의는 1-800-659-2955.
지난달 30일과 1일 구호 클리닉을 연속적으로 실시한 뉴저지 한인 샌디 구호위원회(위원장 최경희)는 “한인 피해자들의 FEMA 구호신청이 대부분 끝난 것 같다”며 “위원회는 FEMA 구호신청이 거부된 한인 피해자들에 대한 재심 및 승인을 위한 상담을 6월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01-541-1200(교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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