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AT&T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4의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AT&T는 오는 16일부터 삼성전자의 신제품 스마트폰인 갤럭시 S4의 예약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부터 공식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T&T는 2년 약정으로 갤럭시 S4를 구매 때 16기가(GB) 모델을 199.99달러, 32기가(GB) 모델을 249.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시장에서 판매될 갤럭시 S4는 한국에서 오는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인 옥타코어(8)에 비해 사양이 낮은 쿼드코어(4) 모델이 우선 발매되며 AT&T 이외의 주요 통신사들도 갤럭시 S4 예비 사용자들을 잡기 위한 예약행사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T&T는 오는 16일부터 삼성전자의 신제품 스마트폰인 갤럭시 S4의 예약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부터 공식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T&T는 2년 약정으로 갤럭시 S4를 구매 때 16기가(GB) 모델을 199.99달러, 32기가(GB) 모델을 249.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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