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판매업체 세종 바이오텍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세종 뇌보감 골드’ 상품 두 개를 구입하면 한 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종 뇌보감 골드는 한국 유명 제약회사인 보령제약의 연구진이 임상, 개발을 한 건강기능 식품으로 뇌기능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국식약청(KFDA)으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 식품인 세종 뇌보감 골드는 ▲플라보놀 배당체 ▲마늘 분말 ▲홍삼농축액 분말 ▲건조효모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종 뇌보감 골드는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현상을 미리 억제해서 치매와 뇌졸중 예방에도 좋으며, 혈행 개선 작용으로 만성피로 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세종 바이오텍 측은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많은 노인 분들이 치매질환을 앓고 있다”라며 “중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기억력 저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세종 뇌보감 골드를 먹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각각 한 캡슐씩 두 차례 복용하면 된다. 가격은 한 박스에 195달러이고 한 박스 구입 때 평균 한 달 반 정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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