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병원에서 최신 레이져 리프팅 도입 기념으로 듀얼 리프팅 스페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웨스턴 병원 측에 따르면 듀얼 리프팅을통해 팔자주름이나 각종 잔주름은 물론이고 처진 얼굴까지 원 상태로 돌릴 수 있다고한다. 가격은 400달러로 기존 가격보다 500달러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웨스턴 병원은 이밖에도 4월 건강 스페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행사를 통해기존 1,500달러 상당의 전신 CT 촬영 및 종합 피검사를 900달러에 받아볼 수 있으며검사를 통해 ▲뇌암 ▲중풍 ▲뇌출혈 ▲폐암 ▲폐렴 등 각종 질병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도 웨스턴 병원은 각종 레이져 스킨케어 클리닉을 운영해서, 물광주사나 보톡스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웨스턴 병원은 2010년 한인 최초 자가세포치료(SVF)를 시작하여 세계세포연맹(ICMS)으로부터 퇴행성 통증 질환에 대해자가세포치료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웨스턴병원은 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이나 손가락,무릎, 발목 등의 인대나 관절에 관계된 모든부분에서 자가세포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웨스턴 병원 홈페이지
(www.westernbw.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356 S. Western Ave. #200, LA
(213)384-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