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인한 관제탑 직원 1만3,000명을 포함한 연방항공청(FAA) 직원 4만7,000명이 시퀘스터(자동예산삭감)로 인한 무급휴가에 들어가며 LA 등 다수의 대도시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FAA는 비용 5,000만달러를 줄이기 위해 FAA에 직접 고용되지 않는 이들이 일하는 관제탑 149곳을 6월 15일에 폐쇄하는 등 FAA 직원들의 무급휴가를 중단하기 위한 임시방편을 마련을 검토 중이지만 대기시간 연장 등은 오는 9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LA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이륙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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