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에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봄을 맞이해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각종 다양한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소향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네 가지로 가격은 모두 25달러이고 2인분 이상부터주문이 가능하다.

첫 번째 메뉴는 홍어찜으로 홍어 특유의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다음으로더 없이 연하고 부드러워 입에 넣고 몇 번씹다보면 그새 넘어가는 담백한 맛의 떡갈비 스테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또 밀전병에 여러 가지 맛있는 재료를 돌돌 말아 먹는 밀쌈말이와 입에 착착 감기는맛으로 매콤하면서도 달콤해 ‘밥도둑’으로유명한 양념게장도 판매중이다.

소향 측은 “그 동안 소향을 사랑해 주신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봄 메뉴를준비했다”라며 “봄철 입맛이 떨어진 분들을위해 최상의 재료와 엄마의 손맛으로 준비한 스페셜 메뉴를 준비해 놓았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향은 비즈니스 모임과 세미나, 약혼식, 결혼 피로연, 돌잔치, 회갑 등 각종 모임을열기에 좋은‘ 소향 뱅큇’을 운영하고 있다.

소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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