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산울림 산악회가 지난 28일 쉐난도 국립공원 엘크왈로우 갭에서 정기 산행과 총회를 열고 전인배 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 도모와 건강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며 “가족처럼 화목하고 화합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울림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정기 산행을 떠난다. 집결지는 버지니아 훼어팩스의 한식당 올레(구 서울하우스) 앞 주차장으로 오전 8시에 모여 쉐난도 국립공원 등지로 산행을 할 예정이다.
또 5월말인 메모리얼 데이에는 루레이 동굴 인근의 로우 워터 브릿지 캠핑장으로 2박3일 캠핑을 떠난다.
이 산악회원은 60여명이며 이날 총회에는 40여명이 참가했다.
문의 (571)214-6877 전인배 회장
<박광덕 기자>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 도모와 건강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며 “가족처럼 화목하고 화합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울림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정기 산행을 떠난다. 집결지는 버지니아 훼어팩스의 한식당 올레(구 서울하우스) 앞 주차장으로 오전 8시에 모여 쉐난도 국립공원 등지로 산행을 할 예정이다.
또 5월말인 메모리얼 데이에는 루레이 동굴 인근의 로우 워터 브릿지 캠핑장으로 2박3일 캠핑을 떠난다.
이 산악회원은 60여명이며 이날 총회에는 40여명이 참가했다.
문의 (571)214-6877 전인배 회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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