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님씨 첼로, 신정은씨 비올라 지도
캐피탈 심포닉 유스 오케스트라(TCSYO, 음악감독 셰리 콜린스)에서 단원 모집과 함께 ‘서머 현악 캠프’ 신청을 받고 있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더블 베이스.
캠프는 오는 6월24일(월)부터 7월6일(토)까지 2주간 훼어팩스 소재 프로비던스 장로교회(9019 Little River Turnpike, Fairfax, VA)에서 열린다. 캠프 마지막 날인 7월6일에는 그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이는 음악회도 마련된다.
지원 자격은 음악에 재능 있는 학생으로 최소 2년 이상 현악 개인레슨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셰리 콜린스 음악감독은 맨하탄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후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지휘학 석 · 박사를 받은 음악가로 지난 9년간 아메리칸 유스 스트링 앙상블을 이끌어 왔다.
오케스트라에는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트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동 중인 국정님(첼리스트), 신정은(비올라)씨 등 2명의 한인 음악가가 지도교사로 참여한다.
한편 TCSYO는 2013-14 시즌 연주에 참가할 새 단원도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챔버 오케스트라, 심포닉 오케스트라, 퍼거션(Percussion) 앙상블 등이며 연습 장소는 레니에 중학교.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tcsyo.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638-9328
info@tcsyo.org
(703)821-2852 (한국어)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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