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전문 교육기관 ‘마르띤 스페니시 칼리지’에서 LA 5월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스페인어는 미국의 제2공용어로 한국어와비슷하기 때문에 배우기 쉬운 언어이기도 하다.

마르띤 스페니시 칼리니 측은 16~24주를투자하면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고, 인생의 지평도 넓힐 수 있다. 마르띤 스페니시 칼리지의 8주 강의는 동사변화 없는 획기적인방법으로 진행된다.

마르띤 스페니시 칼리지는 스페인어 공부시‘ 라틴어’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말한다.

스페인어는 라틴어 계열의 언어로 라틴어를 이해하는 방법이 선행되어야 스페인어공부에서 성과를 빨리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강료는 8주 기준으로 한 과정에 240달러이지만 공개강좌 자체는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공개강좌에 참석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이된 사람에 한해 준비된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개강좌를 들어보고 확신이 서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공개강좌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강좌는 5월 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두 번째 강의는 8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2120 W. 8th St. #320 LA(213)381-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