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는 셀틱스 사령탑 사퇴 가능성을 밝힌 글렌 ‘닥’ 리버스 감독과 케빈 가넷을 영입하길 원했다. 하지만 센터 디안드레 조단과 백업 포인트가드 에릭 블렛소를 달라는 셀틱스의 첫 요구를 거부한데 이어 조단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2개 요구도 들어줄 수 없다며 협상 테이블에서 일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ESPN.com 보도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제안은 조단과 1라운드 지명권 1개, 또는 코트니 리(3년간 1,440만달러)나 제이슨 테리(2년간 1,100만달러)의 계약을 떠맡아주는 것이었다.
그래도 결국에는 딜이 성사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클리퍼스는 다른 방향으로 나가겠다며 다른 감독 후보들인 브라이언 쇼, 바이런 스캇과 각각 세컨드 인터뷰 스케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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