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조은옥) 제 15차 총회 및 기금모금 만찬행사가 내달 열린다.
7월12일(금)부터 14일(일)까지3일간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진행될 행사는 첫날 환영파티에 이어 각 지부회장단 회의가 소집된다. 저녁에는 각 지부가 준비한 연극, 합창, 연주, 패션쇼 등이 마련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한다.
둘째 날인 13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회가 진행된다. 이어 전세계 불우아동돕기기금 모금을 위한 뱅큇 행사가리셉션에 이어 6시30분부터 시작된다. 뱅큇에서는 지난해 펜실베니아주 최초로 아시아계 주하원의원에 당선된 패티 김(사진)이 초청돼 기조연설 한다.
김 의원은CBS 방송 앵커 출신으로지 난 2006년해리스버그 시의원에 당선,정계에 입문했다. 행사에서는 정경애 전 총회장에게 공로패, 이경자 동부지역회장(전 워싱턴 지부 회장)과 최평란 전 VA지부 회장 등 10여명에게 감사장이 전달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워싱턴 DC 시티 투어 후 저녁에는맥클린 소재 최평란 전 VA지부회장 자택에서 환송연이 마련된다.
손목자 이사장은 2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불경기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세계 각지의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금 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참석 인원은 250-30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행사 준비위원장은 이경자 동부지역회장이 맡았다. 만찬 참가비는 1인당 125달러.
문의 (202)525-9862<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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