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밀집지역인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재개발 논의가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소규모로 재개발을 먼저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제시됐다.
애난데일 상공회의소는 7월자 월간지 ‘엔데버(Endeavor)’를통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대규모 재개발 대신 애난데일의중심지에 짧은 시간에 이미지를바꿀 수 있는 도시 스타일의 디자인을 활용한‘ 타운 센터 플라자’를 조성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 월간지에 따르면 애난데일 타운 센터 플라자는 리틀 리버 턴파이크와 콜럼비아 파이크가 만나는 교차로 지역을 집중개발해 조성된다. 리틀 리버 턴파이크는 1796년 버지니아 주의회에 의해, 콜럼비아 파이크는1810년 주하원에서 턴파이크로승인된 바 있어 이 두 지역이만나는 교차로 지역은 각별한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교차로 주변은 나무를 새로 심고, 사람들이 쉴 수 있는수개의 벤치와 배너를 배치하는것은 물론, 도로를 눈에 확 띄는색상으로 포장하는 등 새롭게조성된다.
또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대신 새 건물의 경우 타운 센터플라자에 어울리도록 앞부분을보강하는 한편 횡단보도와 교통 신호 체계도 새롭게 조정된다.
이러한 제안을 한 레빈(Levine) 씨는“ 지금의 애난데일은 단지 스쳐 지나가는 곳에 불과하다”며 “이 지역에 타운 센터 플라자가 조성되면 애난데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강조하면서지역 커뮤니티 재개발을 추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