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헬스, 한달 사용 후 효과 없으면 즉시 환불
‘비&에이 헬스’(대표 안상진)가 선보인 전립선 온열치료기 J2V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대진바이오 메디컬이 개발한 J2V는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은봉(탐침)을 직장 안에 삽입, 비대해진 전립선을 매그네틱 자장과 43도 이상의 온열을 쏘여 원래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비&에이 헬스’는 50대 남성의 50%, 60대 이상은 대부분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잔뇨, 빈뇨, 세뇨, 지연뇨, 야간뇨와 발기부전, 조루, 정력감퇴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안타깝게도 수술 이외의 치료법이 달리 없다고 설명했다.
J2V를 통한 온열치료는 혈관을 확장시켜 주기 때문에 혈류가 증가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비대증에 수반되는 고통을 덜어주고 상당수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에이’는 “사용 후 빠르면 2주부터 효과를 보이며 대부분이 한달 정도면 증상이 현재보다 개선됨을 알 수 있다”며 그러나 정상적 단계까지는 3개월 정도가 소요되므로 꾸준히 치료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제품은 ‘전립선을 한 번에’의 저자인 서울대 비뇨기과 전문의 이종구 박사의 추천을 받은 제품으로 한달 사용 후 효과가 없을 경우 즉시 환불해 주는 프로그램을 도입, 자신감 넘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상담 및 문의 : 대진바이오 메디칼 미주지사.
(직통) 213-330-5533 (무료)1-866-944-6899
(Email) j2v.ba001@gmail.com (fax) 562.944.0300
web주소 : www.J2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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