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사참배 나흘만에 언급…日 ‘폭주’ 강력 경고
▶ 발언수위 워낙 높아 관계회복 시도에는 부담될듯
’일등’이 아닌 ‘일류’가 되어야 =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발언에서 박 대통령은 ‘일등’이 아니 ‘일류’가 될 것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정제됐지만 강경한 내용을 담아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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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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