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름은 ‘히틀러 연인’ 에바 브라운

뉴저지의 40대 남성이 히틀러를 신봉한다는 이유로 딸의 양육권을 상실했다. 데일리뉴스는 30일 나치주의자 히스 캠벨(40)이 여자친구와의 사이에 낳은 딸을 출산 이틀만에 아동보호시설에 빼앗긴 사연을 소개했다. 딸 이름을 히틀러의 연인 ‘에바 브라운’으로 지은 캠벨은 5명의 여인들로부터 9명의 자녀를 낳았고 악명높은 나치친위대장 ‘하인리히 히믈러’를 연상시키는 아들 하인리히 혼스에 대해서도 양육권 소송을 하고 있다. 캠벨은 2008년엔 또다른 아들 생일 케익에 ‘아돌프 히틀러 캠벨’을 새겨달라고 요구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나치 아기를 돌려주세요.”(Daddy Wants his little Nazi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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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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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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