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상 후보작 ★★★★½(5개 만점)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뛰어난 작품 극장서 감상
▶ 박흥진의영화 이야기 hjpark@ koreatimes. com
‘빗자루 위의 방’
‘부어맨의 문제’
제86회 아카데미상 단편 라이브 액션과 만화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이 31일부터 2월13일까지 뉴아트(11272 Santa Monica Blvd. 310-473-8530)와 오렌지카운티의 리전시 사우스코스트 빌리지 3에서 상영된다. 두 부문은 따로 입장료를 내야 한다. 뛰어난 작품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영화는 과거 이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탄 감독들이 소개한다. 금년도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3월2일에 할리웃의 돌비극장에서 열리며 ABC-TV가 중계한다.뉴욕한인회는 지난달 26일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청소년부 Ayde…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정식) 초대전‘함께하는 자리’의 오프닝 리셉션이 30일 뉴저지 민권센터내 MK 스페이스에서 열렸다. 한미현대예술협회 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2일 제7대 회장에 강석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강석희 회장과 이순석 사무총장은 이날 본보를 방…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소속 차세대 그룹 청소년들은 지난 23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정치인들이 방문…
비전맘협회(구 싱글맘협회)가 22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사무실을 방문,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변종…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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