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VA·9일 MD서 ‘국밥 이벤트’도 실시
오늘 워싱턴 지역에서도 개봉하는 화제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의 상영시간이 확정됐다.
미주지역 배급사인 ‘웰고(WellGo USA)’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센터빌 12(Centreville 12)’는 오전 10시15분, 오후 1시10분, 4시05분, 7시, 9시55분 등 하루 다섯 차례 상영할 계획이다. 상영시간은 2시간 7분. 입장료는 오전시간은 5.55달러, 오후시간은 9달러, 7시 이후에는 성인 11달러, 시니어와 어린이는 9달러이다.
티켓은 인터넷(http://www.fandango.com/centreville12_aacko/theaterpage)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메릴랜드 하노버의 ‘시네마크 이집션 24(Cinemark Egyptian)’은 금-토요일은 오전 10시45분, 오후 1시50분, 4시50분, 8시, 11시5분이다. 일요일은 저녁 상영시간이 7시45분, 10시40분으로 조금 당겨진다. 월요일부터는 오전 상영시간이 없어진다.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해 화제가 됐다. 6일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천121만명이다.
한편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은 메릴랜드 지역과 함께 버지니아에서도 ‘변호인’의 단체 관람과 돼지국밥 먹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버지니아 지역은 개봉일인 7일(금) 오후 6시30분까지 센터빌 멀티플렉스 극장 앞으로 오면 된다. 메릴랜드는 9일(일) 오후 4시50분까지 아룬델 밀스 몰의 시네마크 이집션 앞으로 오면 된다.
▲Centreville 12: 6201 Multiplex Drive, Centreville, VA 20121 전화 (703)802-1100
▲Cinemark Egyptian 24: 7000 Arundel Mills Cir, Hanover, MD 21076 전화 (443)755-899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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