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석학들과 올해 글로벌 경제를 전망한다.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금융을 가르치고 있는 박 교수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KEI 컨퍼런스 룸에서 ‘예측 불허한 시장이 미국과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에는 토마스 카길 네바다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사벨 메테어시 라고 IMF(국제금융기관) 아태계 부디렉터, 휴 패트릭 컬럼비아대 국제 비즈니스 교수가 참석한다. 사회는 도날드 만줄로 KEI 소장(전 연방하원의원)이 맡는다. 문의 (202) 464-1982 장소 1800 K Street NW, Suite 1010 Washington DC 20006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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