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평생교육원(이사장 한세영 목사)이 5일 개강, 15주간의 봄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한세영 목사는 개강예배에서 ‘베푸는 삶’을 제목으로 “진정한 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생의 확신에서 나온다”며 “영생의 확신을 바탕으로 남은 생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면서 가족과 이웃,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숙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목사는 평생교육원 2대 원장 임기를 시작한 문경원 목사, 부원장 오일웅 장로, 교무 겸 디렉터 한권이 목사, 총무 정선철 장로, 회계 문동식 장로, 학생관리 이석 집사, 봉사자 김영자 권사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해 평생교육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서예반 지도강사 김수형 씨와 1천 달러를 기부한 임충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경원 원장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평생교육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인사했다.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9시30분-오후 2시) 수업하는 이번 학기에는 법률상식(윤석준 변호사 담당)이 신설됐으며 영어(기초, 생활영어, 시사 영어 등), 컴퓨터, 워십댄스, 시민권, 종이접기, 스마트폰, 미국역사, 바둑, 스페인어, 그림 성경, 컴퓨터(초급, 중급, 고급), 일본어, 문예반, 크로마하프, 기타, 색소폰, 뜨개질, 합창, 영어동요, 서예 등 총 3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이기춘, 찰스 최, 김용숙, 석은옥, 임내선, 황수지, 안문자, 김선, 조의자, 이경주, 최대성, 권이석, 배동주, 김남순, 홍임선, 황은숙, 조순실, 김순실, 윤현희, 변성욱, 황은숙, 장병태, 김봉환, 장찬주, 김병숙 씨 등이 맡는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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