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소은주)이 제 13기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소은주 교육원장은 그레이스 송 TaLK 홍보위원, TaLK 귀국 장학생 등과 함께 지난달 20일 조지 메이슨대학 잡 페어에서 TaLK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달에는 메릴랜드대, 아메리칸대에서 열릴 잡 페어 및 인포 세션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월 말에는 버지니아대(UVA)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TaLK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권 국가의 동포 및 외국인 대학생을 영어교육 봉사장학생으로 초청, 농산어촌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봉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또는 졸업생)으로 재외동포는 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 하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까지 TaLK 공식 웹사이트(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제출서류 중 FBI 범죄사실증명서(Criminal Record Check)의 경우 발급기간이 12주 정도 걸리므로 서둘러야 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후 교육원의 면접을 거쳐 한국정부에 추천되며, 최종합격자로 선정되면 올 8월초 한국에 입국하여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소은주 교육원장은 “TaLK는 동포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교육활동과 한국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크다”며 “워싱턴지역 학생들의 TaLk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잘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인정돼 전세계 TaLK 추천 18개 공관 중 워싱턴교육원이 금년에 우수공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의 (202)939-5680
was_educn@moe.go.kr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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