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 공항이 28억달러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존 웨인 공항은 남가주 내 최고 4개 카운티들에게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28억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컨설팅회사인 ‘인터비스타’가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공항은 직접적으로 2만2,000여개의 풀타임과 파트타임 직종을 지니고 있으며 공항으로 인해 인근 산업 4만3,000여개 직종 60억달러의 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스티브 마틴 수석 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공항을 통해 이동만을 생각하고 60억달러의 파급효과를 낸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 한다”며 “공항이 존재함으로써 공항뿐만 아니라 인근 산업에도 고용이 창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방문자들이 240만달러를 지역에서 지출해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누렸으며 19억달러의 간접적인 경제파급을 일구어냈다고 분석했다. 방문자 일인당 OC에서 사용한 금액은 미국 내 다른 지방에서 온 방문자는 평균 795달러를 사용했으며 외국인인 경우 717달러를 지출했다.
보고서는 존 웨인 공항은 위치적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의 중요한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내게 될 것이며 멕시코 노선 취항이 중요한 경제적인 효자노릇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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