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복지센터 창립 40주년 기금모금 만찬 이달말 개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창립 40주년 기금 모금 만찬이 이달 말 열린다.
‘소중한 나눔, 세상을 바꾸는 힘(Gift of Sharing, Power to Change the World)’을 주제로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30일(일) 오후 5시 시작될 만찬에서는 류응렬 목사(중앙장로교회)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웃사랑’과 ‘사회봉사’에 대해 강조한다.
또한 창립 40주년을 맞아 설립자이며 초대이사장을 역임한 정용철 원로목사가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참가한다.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박충기 연방특허청 판사, 카프리츠(Cafriz)재단, 워싱턴성광교회(임용우 목사), 기업인 이덕선 회장 등에게는 특별 감사패가 전달된다.
올해 지역사회 봉사상은 한수웅 정신과 전문의(호프 클리닉 자원봉사), 수잔 오 부동산인(첫 주택 구입 세미나, 가정경제학교 자원봉사), 양수자 간호사(건강 검진의 날 자원봉사)가 선정됐다.
대통령자원봉사상은 장혜숙·최진식·김진 씨가 금상(5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이정석·이영선·박춘우씨가 은상(300시간 이상)을 받는다.
행사 수익금은 복지센터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해롤드 변 이사장은 “지난 2012년 7월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받던 사회복지 관련 그랜트가 전액 삭감되며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것을 보충하려고 중고품 가게도 여는 등 다방면으로 기금 마련을 노력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영 전 이사장은 “미래지향적인 세대교체가 복지센터의 장기 플랜 중 하나인데 바람직하게 잘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1세 이사들은 뒤에서 힘을 실어주고 1.5세-2세 리더들이 새 이사로 미 주류사회와 연계, 복지센터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만찬 준비위원장은 변성림 이사, 공동위원장은 김 다윗·존 김 이사가 맡는다. 개인 참가자 또는 한인 업체 광고 스폰서도 받고 있다.
참가비는 125달러(1인당).
문의 (703)354-6345
장소 7920 Jones Branch Dr.
McLean, VA 221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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