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열리는 어바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출을 위한 특별선거에 현재 3명의 후보들이 출마한다.
후보들은 아이라 그래스키(변호사ㆍ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밥 부(과학자), 캐롤린 인몬(은퇴한 교육자) 등이다. 이번 특별선거로 인해서 어바인 통합교육구는 약 19만4,000달러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바인 통합교육구는 교육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가빈 헌틀리-페너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남에 따라서 지난해에 후임으로 아이라 그래스키를 임명했지만 주민들의 반대 서명운동으로 인해서 이번에 특별선거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아이라 그래스키는 올해 1월 사임하고 특별선거에 나오게 됐다.
아이라 그래스키는 후보자 성명서를 통해 “내 자신이 정치가도 아니고 높은 위치의 정치가가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며 “단지 교육위원으로서 커뮤니티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캐롤린 인몬은 “유치원생부터 커뮤니티 칼리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벨의 학생들을 지도해 왔다”며 “교육구의 테크놀러지를 업그레이드시키고 학생들이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교육위원 선거에서 낙선한 밥 부는 “로켓 과학자로서 다른 교육위원들과 함께 아츠에 과학과 테크놀러지 커리큘럼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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