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1년 일본군 베이안(北安) 지방검열부가 만든 ‘우정검열월보’(郵政檢閱月報)’에서 한 군위안소 상황을 묘사한 편지. 헤이룽장 헤이허(黑河)에 사는 일본인이 일본 니가타현에 사는 지인에게 보낸 이 편지에는 "위안소 병력은 단지 20명 정도며 전부 선인(鮮人·조선인)으로 국가총동원법에 묶여 온 것"이라는 표현이 담겨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인도네시아에 남겨진 일본군 부대가 현지에서 운영했던 위안소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 돈으로 현지주민들을 매수했다는 증거가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소장된 문서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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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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