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4 정시 명문대 합격 스토리 - 철저한 시간관리 통해 학업·부모님 돕기 병행
▶ ●김소영(18·Granada Hills Charter High School) 하버드 진학
김소영(18·Granada Hills Charter High School) 하버드 진학
명문대 합격생들의 수기를 읽어보는 것은 대입 전략에 큰 도움을 준다. 지난해 본보 주최 칼리지 엑스포에서 예일대 부스에 학생들이 상담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소영 양은 강한 의지와 불굴의 노력으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버드 입학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그녀는 지도교사가 9학년이 되었을 때 목표로 하는 대학을 물어봤을 때 UCLA나 아이비리그 가운데 한 대학을 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지도교사는 이 학생이 진정으로 원하는 대학이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좋아하는 대학을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도교사는 이 학생의 잠재성을 확신했기 때문에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함을 계속 일깨웠다.뉴욕한인회 자문위원회(위원장 김기철)가 지난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위는 김기철 위원장과 김광석, 박호성, 박윤용,…
‘2025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가 24일 아이젠하워팍 채핀 레이크사이드 야외극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낫소카운티 주최, 롱아일랜드한인회(회…
국제펜(PEN)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황미광) 주최 여름 문학제가 23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25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이날 …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지난 21일 한국어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소재 학교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교사…
한미사진영상협회(회장 김석주)는 22일 뉴저지 ‘본 툰 팜’ 농장으로 8월 정기 출사를 다녀왔다. 이날 출사에는 회원 20명이 참석해 농장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는 북미 정상 간의 대화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2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추진과 재외국민 투표방법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업을 중심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