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여성네트워크‘리더십 세미나’...5일 조지 워싱턴 대학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DC 지부(회장 김영기 교수)가 이번 주말 ‘제 5회 KOWIN DC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양성과 포용적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한인여성들의 유리한 지위’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5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조지 워싱턴대 마운트버논 캠퍼스 핸드 채플 홀에서 열린다.
알렉사 후앙 교수(조지 워싱턴대 영문학과)와 서영숙 성형외과 전문의가 공동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후앙 교수는 미국에서 소수계(아시안)이자 성 소수자(트렌스젠더)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할 예정이며, 서 전문의는 ‘여성의 리더십 파워’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정부, 법률, 의료,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약하는 오공단 박사와 김진아 변호사 등 4명의 한인 여성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토론을 펼친다.
세미나 후반부는 젊은 한인 여성에게 소그룹 멘토링을 제공하는 멘토링 세션으로 구성된다. 9개의 직업군(교육·국제기구·법·언론·의료·IT·예술·비즈니스·정부)으로 나눠 심도 있는 멘토링을 제공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미리 이메일(kowin.dc@gmail.com)로 영문 이름, 연락처, 멘토링 관심분야 3개를 명시해 보내야 한다.
세미나는 GW대 한국어·문화 프로그램과 한인학생회가 공동 기획했으며, 영어로 진행된다.
문의 (202)994-1840 박미옥 세미나위원장
장소 2100 Foxhall Road NW,
Washington, DC 2000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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