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글로벌대 설명회...한국형 강의법 도입
고소득 전문 직장인의 보증수표라는 MBA(경영학 석사)와 CPA(공인회계사) 과정을 한꺼번에 이수할 수 있는 일석이조 강좌가 생겼다.
아이 글로벌 대학교(총장 손영환 박사)는 5일 경영학 석사과정과 공인회계사 과정을 동시에 공부하는 ‘MBA+CPA 통합 강좌’를 개강한다.
미 동부지역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되는 이번 강좌는 MBA 과정에 CPA 과목을 넣어 라이선스 취득까지 도와줌으로써 ‘인생 업그레이드’를 꾀하는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열린 강좌 설명회에서 손영환 총장은 “이번에 신설한 통합과정은 금융정보화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직종인 MBA에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종인 공인회계사까지 두 가지를 한꺼번에 취득할 수 있어 반향이 크다”며 “경영과 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하게 되면 연봉이 대폭 올라감은 물론 미국이나 한국 등 대기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대학 측에서는 이 통합과정의 학생들이 CPA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꾸준히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한국형 MBA’식 강의법을 도입해 학생들의 CPA 시험에 대비한 실전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통합강좌는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두 가지 방식의 강좌가 있어 학생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아이 글로벌 대학은 연방고등교육인증협회(CHEA)의 인가(National Accreditation)와 이민 관세국(ICE)의 I-20 폼 발행허가를 받은 공식 대학 교육기관이다. 경영, IT, ESL 등 단과대학과 함께 언어문화센터(LCC)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iglobal.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941-2020
<이종국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