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워싱턴해병전우회 기념식 거행
미 동부 워싱턴 해병전우회(회장 김재현 )는 6일 오후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미 재향군인회관에서 한국 해병대 창설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볼티모어-메릴랜드(회장 임현모), 미동부(뉴욕, 뉴저지) 해병대 전우회 및 재미 해병대 전우회 동부지역 연합회(회장 최영배)가 함께 했다.
김재현 미동부 워싱턴 해병대 전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병대 창설 65주년을 맞아 이 자리에 모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로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는 김민수 대회장(전 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1949년 창설된 해병대는 6.25와 월남전 전쟁을 거치면서 소수정예로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등의 수식어를 남겼다”면서 “미국의 심장부에 있는 워싱턴해병전우회와 볼티모어 메릴랜드 해병전우회와 워싱턴 해병전우회가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할 것”을 주문했다.
린다 한 한인연합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특히 동포사회의 안보의식 함양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희 미동부 재향군인회장은 “해병대는 창설된 이래 6.25전쟁, 월남전쟁 및 국제전쟁에서 활약이 크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국가안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주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은 강문호 주미 대사관 해병 무관(중령)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바쁜 이민생활 중에도 이렇게 지역사회 안보에도 걱정하고 해병대 창설 65주년 기념을 맞아 행사를 통해 해병대를 잊지 않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동부 워싱턴 해병전우회의 오동근, 윤관섭씨와 메릴랜드 해병전우회의 배효근, 이건영 씨에게 각각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이상로 총재의 공로패가 전해졌다. 또한 워싱턴과 메릴랜드 볼티모어 해병전우회의 송지현 사무총장, 임황묵 이종식 황경호 고문, 김선일 박준석 이형 김규홍 이사에게 재미 미동부 연합회장의 공로휘장이 주어졌다.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