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리기운동본부(총재 강영훈)가 워싱턴, 뉴욕 등 미 주요 도시를 방문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2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나라살리기 미주 원정 홍보팀은 21일 워싱턴에 도착한 뒤, 27일까지 백악관 앞 퍼포먼스, 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워싱턴 한인 교계 및 한인사회 지도자들과의 만남, 뉴욕 맨하탄 방문 및 퍼포먼스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한인들의 독도 사랑을 국제사회에 알린다.
특히 이번에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미 교과서 동해병기법안 통과에 큰 노력을 기울인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와 워싱턴한인연합회에 한국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영훈 전 국무총리가 총재로 있는 나라살리기운동본부는 ‘품격 높은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일본의 독도 침탈 만행이 극에 달할 때부터 독도 홍보 문화행사와 세계순회 독도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6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2009년 1회, 2010년 2회 등 ‘독도사랑 홍보연주회’를 독도 부두에서 가졌으며 이 공연은 국내외에 실황중계돼 큰 관심을 끌었다.
매년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를 열고 있고, 유엔본부, 미국, 유네스코, 유럽 등에서 개최하는 독도사랑 홍보연주회에는 교과서 저자, 편집자, 외교관, 학자, 기자 등 전문 지식인들을 초청해 독도 표기 오류 시정과 진실 알리 캠페인도 벌인다.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주요 도시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는 전국조직이다.
한편 나라살리기 미주원정홍보팀은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초청 기관인 ‘벧엘청소년선교회(회장 이길중 목사)’와 한국 농어촌 다문화가정 어린이 돕기 캠페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문의 (703)340-6500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