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37)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P)에 2년 연속 후보로 올랐다.
빌보드닷컴이 9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명단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해에 이어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걸었다.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케이티 페리, 미국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건스’, 미국 힙합듀오 ‘매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와 경합한다.
앞서 싸이는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톱 랩 아티스트’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톱 랩 송’ ‘톱 댄스 송’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톱 스트리밍 송’을 따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앨범·디지털 판매, 음원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횟수, 유튜브 등 SNS에서의 반응 등을 합산해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시상식에서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사이러스와 페리, 이매진드래건스와 함께 미국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 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경쟁한다.
‘톱 핫 100 송’ 부문은 사이러스와 페리, 이매진드래건스, 뉴질랜드 출신 팝스타 로드, 미국 R&B 가수 로빈 시크의 경합장이다. ‘톱 빌보드 200 앨범’에서는 팀버레이크와 함께 미국 팝스타 비욘세, 미국 컨트리 팝 가수 루크 브라이언, 캐나다 가수 드레이크, 미국 힙합스타 에미넘이 경쟁한다.
시상식은 5월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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