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라디오 DJ를 하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건강을 크게 잃었던 사람으로 감히 자신 있게 권합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효소와 꼭 만나보시라고.”

한국에서 출시 후 3년 만에 300억원이 넘게 판매된 ‘오미희의 행복한 효소본’이 미주 한인들에게 선을 보였다. 출시 기념으로 특별세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월15일~4월15일 한 달 동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5일분을 추가 보너스로 증정하고 있다.

2개월분 120포(3g) 250달러짜리를 129.99달러에 세일 중이다. 오미희의 행복한 효소본은 카이스트,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효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 조선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효소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대한민국의 효소 열풍을 이끈 신현재 교수와 39세 때 암을 만나 항암치료를 7번이나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긴 오미희씨의 만남에서 탄생했다.

몇 년간 좋은 효소를 찾아다닌 오미희씨에게 수많은 효소관련 도서를 저술한 신현재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효소학의 대가였다. 오미희의 행복한 효소본은 효소 활성도가 매우 높은 효소로만 충분히 담았다. 물이나 여러 음료에 풀어서 생식처럼 먹어도 되고, 부드러운 곡물 맛을 느끼면서 침에 녹여 먹어도 맛이 있다.

아침 식사를 효소식으로 대체해도 좋고, 밥에 섞어 먹어도 된다. 고기를 먹을 때도 콩가루처럼 찍어먹으면 좋다는 설명이다. 행복한 효소본은 음식물 분해실험에서 뚜렷한 효과를 입증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거나, 몸에 좋다는 건 다 먹는데 변화가 없는 사람, 출산 후 체질변화, 잦은 피로, 술 육류 등을 자주 먹는 사람, 각종 성인병, 다이어트 실패 등에 복용하면 좋다는 설명이다.

약전동방에서 수입판매하며, 곳곳의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판매처 및 대리점도 모집 중이다. 타주도 환영한다.

문의 : (800)380-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