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 지역이 버지니아 주내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곳 5위로 선정되는 등 북버지니아 지역 4개 지역이 10위권 안에 포진됐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너드월렛(Nerd Wallet)’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센서스중 노동 가능 인구와 일자리, 소득 성장 등 3개 부문을 기초로 버지니아 주내 가장 급성장하는 지역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센터빌과 레이크 릿지 지역이 5, 6위, 레스턴 8위, 페어팩스 10위 등 북버지니아 4곳이 10위권에 랭크됐다.
센터빌은 이 기간 동안 노동 가능인구가 43.6%나 증가했고 기술, 물류 또는 헬스케어 일자리가 풍부하며 주민 중 20%가 정부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53.1%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로 구성돼 있다.
레이크 릿지 지역은 1만여명이 조사 기간 동안 이주해 왔으며 DC와의 거리가 출퇴근 거리가 한 시간내에 있고 지역의 급성장에 따라 도서관과 학교 등 로컬 정부의 서비스가 제대로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레스턴은 일자리와 인구, 소득 성장이 돋보이는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과 넓은 야드가 딸린 큰 집, 첨단 샤핑 센터, DC와의 거리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특히 레스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SAIC 및 샐리 매 등 대기업들이 자리잡고 있고 조만간 메트로 실버라인 역이 2개 들어설 경우 앞으로 수년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 지역은 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외 지역으로 많은 일자리와 높은 소득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조사에서 해리스버그가 1위를 차지했고, 프레데릭스버그(2위), 블랙스버그(3위), 샬롯츠빌(4위), 스톤튼(7위), 리치몬드(9위)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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