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코리안 벨 가든(사진) 완공 2주년 기념 축제가 내달 성대하게 열린다.
한미문화재단(대표 이정화), 한국문화원, 북버지니아공원국은 5월10일(토) 오전 11시부터 비엔나의 메도우락 식물공원 내의 코리안 벨 가든에서 한국문화 축제 및 어린이 한국문화 창작 경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축제에서는 어린이 한국문화 창작경연과 윷놀이 및 제기차기, 한식 페스티벌, 왕과 왕비의 행진, 한국고전무용, 태권도, 평화와 화합의 타종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어린이 한국문화 창작공연은 ‘코리안 벨’을 주제로 한 글쓰기 경연과 10세 미만 어린이들이 펼칠 왕자와 공주 선발대회로 진행된다. 입상자들에는 푸짐한 부상이 제공된다. 문의 (703)628-4537 이승민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장.
윷놀이와 제기차기는 한 팀에 4명씩 출전해 민속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문의 (703)346-1925 미주한인노인봉사회.
한식 페스티벌에서는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맛깔난 한식 요리 축제를 선보인다.
통합노인회에선 왕과 왕비의 행진을 하며 한국예술원 조형주 원장과 서순희 무용단에서 한국 고전무용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화 한미문화재단 대표는 “우리 이민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2012년 완공한 코리안 벨 가든은 한국 문화의 아이콘으로 한미 우호와 화합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며 “코리안 벨가든의 궁극적인 목표인 한국문화의 뿌리를 심어주려는 이번 행사에 온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참석해 후손들에게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원 입장은 이날 무료이며 피크닉 의자와 야외용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편리하다고 한다. 또 공원 내 기프트 샵에서 ‘아름다운 코리안 벨 가든 부채’ 및 ‘노트 카드’도 판매한다.
이번 기념축제는 워싱턴한인연합회, 버지니아한인회, 노인연합회, 평통, 워싱턴 한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인봉사회, 글로벌한인연대, 여성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문의 (703)593-5447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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