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7개 고교 포함
워싱턴 지역 7개 고등학교가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미국 우수 공립 고등학교 100위권에 랭크됐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21일 발표한 미 전역 우수 공립고교 선정 결과에 의하면 워싱턴 지역에서는 4위에 오른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TJ)가 가장 높았다.
이어 61위 위트먼, 65위 우튼, 76위 조지 메이슨, 83위 풀스빌, 93위 제임스 매디슨, 96위 랭리 등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학교들이 100위 권에 포함됐다. 100위 안에 든 이 학교들은 페어팩스와 몽고메리 카운티 소속 고교들이다.
이밖에 옥턴(111), 맥클린(122), 웃슨(128), 리처드 몽고메리(163), 요크타운(220), 로빈슨(291) 등이 30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우든 카운티에서는 라우든 밸리(316), 도미니언(326), 포토맥 폴스(387)가, 하워드 카운티에서는 리버 힐(305), 센테니얼(342), 마운트 헤브론(439) 등이 500위 권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텍사스 주 달라스에 위치한 ‘스쿨 포 더 탤런티드 앤드 기프티드’ 고교가 2014년 최고의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2위는 아리조나 주 소재 ‘베이시스 스코츠데일’ 고교가, 3위는 조지아 주 ‘그위넷 스쿨’이 각각 꼽혔다.
순위는 50개주와 워싱턴 DC 등 미 전역 1만 9,400개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시험 점수와 학업성취도, 교사 대 학생 비율, AP 등 칼리지 레벨의 과목 수강률과 점수 등을 합산해 선정됐다.
‘탑 500개 고교’는 AP 시험 응시율과 합격률 등 대학진학율에 있어 최우수인 ‘골드 메달’을 획득한 학교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U.S.뉴스& 월드 리포트 웹(http://www.usnews.com/education/best-high-schools/national-rankings)을 참조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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