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나연진, 미-한은아 양
내달 16일 LA서 미주본선
2014년 워싱턴 최고 미인의 영예는 조지메이슨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남기은(22) 양이 차지했다.
남 양은 24일 NOVA 커뮤니티칼리지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 41회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선발됐다. 선(善)에는 나연진(18, 제임스 매디슨고 12학년), 미(美)에는 한은아(21, 조지 메이슨대 재학) 양이 각각 뽑혔다.
또 미스 한국일보는 오지영(22, 조지메이슨대 대학원 재학), 미스 대한항공은 김아빈(24, 조지워싱턴대학 대학원 재학), 장려상은 손명희(19, 포드햄대 재학), 최다솜(24, 아메리칸대 졸업) 양이 각각 차지했다.
진과 선은 내달 16일(금) LA에서 개최되는 미주 본선대회에 워싱턴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진에게는 서울 왕복 항공권 및 트로피, 선에게는 LA 왕복 항공권 및 트로피가 각각 주어졌다
미에게는 장학금 500달러와 트로피, 미스 대한항공과 미스 한국일보에게는 상품 및 트로피, 다른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가 각각 전달됐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순서에 이어 장양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7명의 미녀들이 출전했으며 이브닝드레스 심사, 수영복 심사 및 인터뷰, 후보 장기자랑, 2013년 청소년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조혜나 양의 특별 공연, 2013년 미스 워싱턴 진인 송아진 양의 고별 행진,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심사위원은 린다 한 워싱턴한인연합회장(심사위원장), 저스틴 장(대한항공 워싱턴 지점장), 션 노(유나이티드 덴털 총괄 매니저), 캐서린 박(느미라지 헤어 살롱 원장), 최찬희(베스트웨이 뷰티스쿨 사무장), 임성빈(월드뱅크 카드 사장), 전경숙(폴 미첼 교육 담당관), 데이빗 한(한스여행사 대표), 박기찬(본보 국장) 등 9명이 맡았다.
이 대회는 베스트웨이 기술 전문학교, 대한항공, 유나이티드 덴털 그룹, 밥켓츠 변호사, 월드뱅크 카드 서비스, 느미라지 토탈 헤어 살롱, 한스관광, 스튜디오 판, 주미령 꽃꽂이, 노바 리모델링 그룹 등이 후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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