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밀알선교단, 한국 제정‘장애인의 날’ 기념예배 가져
워싱턴밀알선교단이 한국에서 제정된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지난 19일 장애우들과 가족,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예배를 가졌다.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사랑의 캠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교회 구제위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 찬양과 교제, 이용례 권사(와싱톤한인교회)의 특별찬양과 ‘가시밭의 백합화’ 라는 제목의 김영진 목사 설교에 이어 볼티모어, 락빌, 버지니아 사랑의 교실 아동들은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뇌 수술후 재활 치료중인 워싱턴밀알선교단 단장 정택정 목사가 참석, 특별인사를 했다.
정 목사는 “수술 후 지금까지 재활치료를 받는 과정과 뇌출혈 이후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그동안 나의 치유를 위해 그리고 장애인들을 돕고 협력 후원하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베다니장로교회에서는 예배 장소제공과 함께 장애우와 가족들의 차량 라이드 자원봉사와 풍성한 점심을 제공해 참가자들을 기쁘게 했다.
밀알선교단 측은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수고한 베다니 장로교회 구제위원회와 협조해 준 모든 사랑의 손길들 위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금번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우들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밀알선교단은 장애우 라이드 봉사와 후원자들을 찾고 했다.
문의 (301)294-6342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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