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소, 5주간 진행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정인숙)가 가정의 달을 맞아 조화로운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성격(Personnality) 워크샵’을 실시한다.
상담소 송은희 카운슬러(사진 오른쪽)와 차유림 박사(사진 왼쪽)가 공동 진행할 워크샵은 6일부터 6월3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오전 10시-12시) 상담소 회의실에서 열린다.
워크샵에서는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자신과 타인 이해하기△ 심리학자의 관점에 따른 성격유형의 발달과 자신과 타인의 성격이해△MBTI(성격유형검사) 및 긍정적인 관계개발을 위한 방안찾기 등의 스몰 토픽으로 진행된다. 특히 MBTI는 성격유형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틀이 되어 성인은 자신에게 적합한 의사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아동 및 청소년은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탐색해볼 수 있다.
송은희 카운슬러는 2일 “상담을 하다 보니 많은 문제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았다”며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서 경험하게 되는 갈등을 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50달러(교재와 MBTI 성격유형 검사비 포함).
한편 가정상담소는 오늘(3일) 오후 5시30분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연다. 참가비는 125달러(1인당)
문의 (703)761-2225,
counseling@fc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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