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약자 건강유의 당부
샌타애나 강풍이 이어진 12일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윌튼 인근의 가로수가 도로 위로 쓰러져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 주말부터 남가주 일대에 불어닥친 샌타애나 강풍으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샌타애나 열풍의 영향으로 주중 LA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대까지 치솟는 폭염이 닥치고 산불위험이 고조돼 비상이 걸렸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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