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학교 등 단체 어머니날 특별집회
민족학교를 비롯해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OC 지역 활동가들이 지난 9일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마치고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이민자 권익옹호단체인 민족학교(사무국장 윤희주)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와 남가주 일대에서 활동하는 노동, 커뮤니티, 종교단체 소속 40여명은 지난 9일 브레아에 있는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어머니날’을 맞아 특별집회를 갖고 이민개혁을 위해 나설 것을 촉구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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