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시정부 초청$30일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서 공연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단장이 이끄는 사물놀이패가 워싱턴에 온다.
워싱턴 DC 시정부는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금) 오후 7시 DC 소재 링컨 극장에서 갖는 기념행사에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초청했다.
사물놀이 공연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특히 메릴랜드 등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바스찬 왕 등 사물놀이 전문가들과의 협동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 행사는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과 시장실 산하 DC 아시아태평양 주민국(국장 구수현)이 개최하며 워싱턴 한국 문화원(원장 최병구)과 DC 인문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구수현 아태주민국 국장은 “올해 행사엔 사물놀이 거장인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모시게 돼 특히 영광이다”며 “DC 한가운데서 한국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2004년 제정된 ‘DC 언어접근법’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DC내 영어 사용이 불편하거나 힘든 주민이나 상인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곳곳에서 노력한 공로자나 단체에 대한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도 함께 거행된다.
행사 참석은 무료이지만,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예약이 필수다.
휠체어 등 편의시설이 필요한 경우 최소 7일전 연락을 주면 된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메트로를 이용하는 한인들은 U 스트릿 역에서 내리면 된다.
문의 및 예약 202-727-3120
http://2014aapihm.eventbrite.com,
장소: Lincoln Theatre (1215 U St NW, Washington, DC 2000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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