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가정상담소의 사랑방 글샘터(회장 최용완)는 오는 21일(수) 오전 10시 배정웅(사진) 시;인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배정웅 시인은 지난해 10월14일 시집 ‘반도네온이 한참 울었다’로 제4회 민초 해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사이공 서북방 15마일’(1968)을 김춘수 시인의 서문으로 출간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새들은 페루에서 울지 않았다’ ‘반도네온이 한참 울었다’ 등을 비롯해 다수이다. 그는 성남시문화상, 해외문학대상, 해외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사랑방 글샘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미가정상담소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16명의 문인을 배출했다. 회비 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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