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5대 사립 골프 토너먼트에서 홀인원이 나와 화제다.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5대 사립 골프대회에서 휘문고 선수로 출전한 최원식(사쿠라 누들 대표,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씨가 176야드 5번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샷을 날려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생애 첫 행운을 잡았다. 이날 최씨는 4오버로 대회 챔피언까지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올해로 25회째 열린 5대 사립 골프대회는 명문사립고 휘문, 양정, 중앙, 배재, 보성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최씨가 25년만에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셈이다. 남가주 5대 사립 골프대회는 참가인원 기준으로는 남가주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5개 학교 179명의 선수가 출전해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한편, 휘문고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배재가 차지하였다.
남가주 5대 사립 골프 토너먼트에서 홀인원이 나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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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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