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회장 배무한)는 오는 6월29일부터 7월8일까지 9박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제2기 주니어 한인회 모국방문단’을 모집한다.
배무한 회장은 “LA 한인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모국방문단 참가자를 모집한다”며 “앞으로 LA 한인사회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한인 꿈나무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출범한 주니어 한인회는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2세들의 뿌리교육을 위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LA 한인회 서니 박 차세대분과 위원장은 “올해 주니어 한인회 모국방문단 대상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998년생(9학년) 이상으로 이번 방문단에 참여하려면 여행 출발 전·후 한인회에서 지정한 40시간의 봉사시간을 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국방문단은 ▲판문점 ▲땅굴 ▲청와대 ▲국회의사당 ▲포스코 ▲독립기념관 ▲삼성전자 ▲한국 민속촌 ▲단원고, 팽목항, 분향소 등 세월호 사고관련 장소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들을 방문할 계획이며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6월21일과 28일 양일간 LA 한인회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선착순 40명에 한하며 한국여행에 결격사유(신분·여권만료)가 없어야 한다. 또한 신청서와 한국 방문을 원하는 사유를 담은 영문 또는 국문 에세이 1부를 유효한 여권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6월4일까지 LA 한인회 사무국에 제출해야 하며 현지 체재비를 제외한 왕복 항공료 1,800달러는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문의 (323)732-0700, 이메일 info@kafla.org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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