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화합 길잡이
■김현명 LA 총영사
한국일보의 창간 45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5년 동안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의 고락을 함께 하면서 널리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동포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일보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웍 시대를 맞아 한국일보가 정론을 펼치는 언론으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뿐만 아니라 미주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는 길잡이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제임스 안 차기 LA 한인회장
미주 한인사회의 언론을 선도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후 45년 동안 한인 동포들의 미국 이민생활의 길잡이로, 유익한 정보로 고락과 애환을 같이 하면서 항상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에 밝고, 넓은 세상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한인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이민사회 동반자 되길
■최재현 LA 평통회장
한국일보의 창간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가 한인사회 최고의 신문으로 차세대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 징검다리 역할과 미국 내 한류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세계 속의 한인이라는 자긍심을 키워주고 있는 점 감사드립니다. 미주 한인사회에 가슴으로 공감하고 따뜻해질 수 있는 훈훈한 기사로 이민사회의 동반자로서 보석 같은 신문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창간 45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
■전석호 차기 LA 한인상의 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45주년을 LA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최근 더욱 급변하는 미국 경제 및 여러 경제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는 중심 뉴스매체로서 많은 한인 경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에 큰 등불로 우뚝 서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시대적 사명 충실하게
■김준배 한인축제재단 회장
미주 한인사회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미주 한국일보의 창사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 동포들의 삶의 모습과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들, 그리고 유익한 정보들을 동포사회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국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한국일보는 250만 미주 한인동포의 대표 한인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포사회 리더 역할을
■김가등 차기 OC 한인회장
45년 전 미주 초기 이민사회에서부터 언론의 선구자적 역할을 활발하고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는 미주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커뮤니티 내의 정보 교류와 소통 및 주류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한인동포사회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제반 분야에 리더로서의 건강한 언론사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평화통일 조성 앞장을
■권석대 OC·SD 평통회장
창간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새로운 정보와 변화가 공유하며 공정한 보도로 동포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미주 언론을 대표하는 한국일보사의 수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리며, 한국일보사의 발전과 바른 소식으로 동포사회와 차세대들의 정체성 회복과 조국 평화통일에 큰 힘이 되는 정론지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주 한국일보 창간 4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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