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대처하라
▶ 악성 바이러스 침투시켜 온라인 뱅킹 해킹
▲패스워드를 보호한다.
‘게임오버 제우스’ 또는 기타 유사한 소프트웨어 해킹 바이러스의 침투 피해를 막기 위해 절대 암호화 되지 않은 패스워드를 컴퓨터에 저장해 두지 않는 것이다. 패스워드는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저장해 두지 말아라.
▲의심스런 이메일을 조심한다.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절대 열지 않는다.
의심스런 이메일로는 ▲보낸 사람을 모를 때 ▲스펠링이 잘못된 메시지를 포함할 때(예를 들어 스팸메일 필터를 무력화 시키도록 ‘o’(알파벳) 대신 ‘0’(숫자)을 사용하곤 한다) ▲너무 진짜 같은 제안을 할 때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때 ▲마감일이 촉박한 이메일일 때(예를 들어 지금 사면 50% 할인) ▲여러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요청할 때 ▲메일을 발송하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할 때 ▲바이러스 경고문이 부착됐을 때 ▲첨부파일이 실행파일인 ‘.exe’가 있을 때이다.
▲패스워드를 바꾼다.
패스워드가 이미 노출됐을 수 있다. 패스워드를 바꿔라.
▲백업 파일을 만들어 둔다.
사진과 다큐멘트 등 모든 파일은 USB 또는 외장 하드드라이브와 같은 별도의 하드웨어에 정기적으로 저장해 둔다.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파일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연방 정부는 이들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을 추전하고 있다.
컴퓨터가 감염됐다고 의심되면 윈도 비스타, 7, 8, X용 ‘F-Secure’ 윈도 XP, 비스타, 7, 8, 8.1용 ‘Heimdal’ ‘Kaspersky’ 등을 사용해 제거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