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중앙한국학교는 워싱턴한국교육원이 지원하는 성인반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수준에 따라 기초,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학기는 오는 9월 6일에 개강하여 2015년 6월 6일까지 32주간 계속된다.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놓친 성인, 한국어에 괸심이 있는 성인, 한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는 성인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수업료는 1년 100달러이다. 대상은 4세부터 성인까지.
8월 3일까지 등록을 받으며 지원서와 자세한 안내 사항은 학교 웹페이지(www.tckschool.com).
문의는 703-980-7821. kshwa211@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수준에 따라 기초,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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