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구 한인약사회(회장 박명애)가 올 가을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약사회는 지난 22일 위튼 소재 우미가든에서 전 회장단 회의를 열고 기념만찬 장소와 기념품 제작 등 오는 11월 계획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박명애 회장은 “2세 약사들의 참여를 높이는 한편 면허 갱신에 필요한 보수(연장)교육 강화 등을 통해 협회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정갑진, 김행자, 소정화, 강영숙, 이혜란, 이대섭, 박현우, 공명호, 차영대 씨 등 10명이 참석했다. 1974년 조직된 한인약사회는 60여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으며 메디케이드 등록 자원 봉사 등 커뮤니티 서비스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명애 회장, 박현우, 이대섭, 정갑진, 공명호, 차영대, 이혜란, 소정화, 강영숙, 김행자씨.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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