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모범청소년 20명이 오는 4일부터 미국과 호주의 문화체험 및 명문대학 탐방차 워싱턴을 방문한다. 방문 학생들은 아동복지시설 모범 청소년들이며 이들은 워싱턴에서 조지타운 대학 등을 견학하고 백악관, 국회의사당을 방문하는 등 선진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뉴욕에서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콜럼비아 대학과 뉴욕대학 등을 둘러보게 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김석주. NY)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첫해인 2011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5명이 미국 명문대학을 탐방했고, 2012년에 8명이 호주 명문대학을, 2013년에는 10명이 영국 명문대학을 탐방했다. 사진은 모범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명문대학 탐방 참가자들이 발대식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일보>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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