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 무료 변론·법대진학 세미나 등 잇단 개최
▶ 5일 판사들과 만남도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임원진이 오는 13일 열리는 법대 진학 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금규 변호사, 크리스틴 이 변호사, 조나단 박 회장, 에드워드 정 수석부회장, <김영재 인턴기자>
정기 무료 법률상담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조나단 박)가 이번 달 법대 진학 세미나와 판사와의 만남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선다.
먼저 로스쿨 지망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KCLA 주최 ‘제8회 법대 진학 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조나단 박 회장은 “남가주 지역 주요 로스쿨 입학 담당자들과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들이 직접 나와 법대 진학 정보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 행사로 법대 지망생들에게 로스쿨 진학 정보와 장학금 혜택, 취업 전망, 그리고 법조인이 적성에 맞는지 등 실질적인 접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UCLA, USC, UC 어바인, 사우스웨스턴, 위티어 로스쿨의 입학원서 심사 사정관 실무자가 참석하고 크리스틴 리 변호사와 제리 백 검사, 롤프 트로 LA 수피리어 코트 판사가 강사로 나선다.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지며 사전 예약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8월 정기 법률 무료상담이 오는 6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변경된 장소인 LA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965 S. Normandie Ave.)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에드워드 정 부회장은 “8월 무료 상담에도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노동법, 이민법, 가정법, 상속법, 일반상법, 형사법 등을 제공하며 선착순에 따라 일대일 상담을 하게 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적극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1.5세와 2세 한인 변호사들로 구성된 KCLA는 법률 세미나와 법대 입학 세미나, 한인사회 조정 및 중재, 멘토링,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커뮤니티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판사들과의 만남’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네트웍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KCLA가 올해로 3회째 개최하는 ‘판사들과의 만남’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개최되며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윌셔 변호사협회가 함께 한다. 이 날 행사는 앤 박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선출직 판사 당선자와 LA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도로시 김 판사, 마크 김 판사, 태미 정 류 판사 등 20여명의 판사들을 초청해 친목을 도모하게 된다. 문의 (213)380-1238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